경북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전국 100명(고 60명, 대 40명)을 선발하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6명의 도내 학생(고등학생 4, 대학생 2)이 선정되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은 경주 정보고(3년) 정병성, 포항제철공고(3년) 박세욱, 포항 대동고(3년) 김상민, 구미 경구고(3년) 신동진 학생과 한동대 생명과학부(3년) 김민서, 포항공대 기계공학과(4년) 정성영 학생이다.
올해 수상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찾아 탁월한 성취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재능을 나눔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빛낸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재들이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창의적 인재의 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각 학교가 소재한 각 시.도의 우수한 인재를 교사, 교수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심사와 중앙심사(현지실사.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한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메달, 장학금 300만원과 각종 수상자 연수 기회 등 특전이 부여된다.
부문별 수상자는
▲ 고등학생 부문
- 정병성은 창업 동아리 활동과 경북몰 사업 등록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학생 회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
- 김상민은 은고입전형에서 수석 입학했으며, 특히 경제분야에서 탁월한 성취와 각종 경시대회에서 수상의 영예와 더불어 많은 봉사활동까지 수행한 인재
- 박세욱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수많은 기능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국창작지능로봇대회 등 창의적인 분야의 각종 수상과 함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인재
- 신동진은 학술대회 수상 등 다양한 저술활동과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더불어 3년 연속 각종 경시대회 수상으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 대학생 부문
- 김민서는 어린 시절 질병의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고 소외국가에서의 의료봉사활동 등을 계기로 인도 수질개선프로젝트팀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진취적이고 투철한 봉사활동으로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낙후된 국가를 위해 활동하는 인재
- 정성영은 창조적인 공학도로 美일리노이 주립대 교환학생으로 우수한 학업성적과 다양한 국제 학술활동 등의 성과와 더불어 이공계 고교 후배에게 멘토 역할을 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
김재홍 경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공 분야별로 더욱 더 매진하여 지역 발전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글로벌 인재로 성장?발전하여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