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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은 제설차를 총 동원해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울릉군 제공> |
울릉군은 중장비를 동원해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워낙 많은 눈이 쌓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봉진 울릉군청 건설과장은 “관내 보유중인 제설차를 총 동원해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폭설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부 산간 도로는 제설이 어려워 통제되고 있다"고 전했다.
뱃길도 사흘째 끊겼다.
지난 9일부터 강풍과 함께 5m 안팎의 거센 풍랑이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 됐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울릉도에는 최고 3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