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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식<사진=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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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덕 고속도로(단촌철교)<사진=경북도 제공> |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동서4축 간선도로망이 서해안 중심으로 건설되면서,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지연돼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조기건설이 시급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번 개통으로 경북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상주에서 동해안 지역의 영덕까지 운행거리가 52㎞(160km⇒108km) 짧아지고 주행시간이 80분(145분⇒65분)가량 대폭 단축되는 등 교통 오지였던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내륙지역과 동해안이 교통 요지로 부상하면서 관광자원개발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간별 소요시간 (120km/h)은 ▲동상주IC~영덕IC(108km) 55분 ▲동상주IC~남안동JC 33km 18분 ▲남안동JC~영덕IC 75km 37분▲도청~영덕IC 105km 53분 ▲도청~동상주IC 63km 34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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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덕 고속도로(안동분기점)<사진=경북도 제공>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내년 6월에 개통예정인 상주~영천 간 민자 고속도로는 신도청 시대 경북의 ‘사통팔달 전(田)자형 도로교통망’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도로이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수요 증가와 물류수송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도내 SOC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