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에는 도내 50개 건설·봉사·민간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며, 도는 추진단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정책방향과 연계한 경북지역에 적합한 3가지 모델을 개발해 지역재생사업을 벌인다.
읍·면 거점 지역재생사업으로는 생활기반 확충, 경관개선, 교육 등으로 정주 기능을 향상시키고 문화재 등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사업을 발굴한다.
노후·불량 주택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마을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상하수도·주차장·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자연취락마을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한다.
도내 238개 마을에는 주거환경 개선, 폐·공가 정비, 도배, 전기·난방시설 교체사업을 하고 마을주민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경북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건설, 전기, 봉사 관련단체 회원들이 폐·공가 철거, 노후 담 재시공, 온수매트 설치, 도배, 전기시설 정비, 이미용, 문패달아주기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도시와 농촌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공급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며 "지역재생사업이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