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16년산 시장격리 미곡 5만5천톤 추가 매입
  • 우선지급금(1등급 벼 40kg 기준 45,000원) 매입방법은 공공비축미와 동일
  • 경북도는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 안정대책을 위해 '시장격리 미곡 매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8만톤 매입에 이어, 시장격리 미곡 5만 5천톤을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추가매입하기로 했다.


    매입방법과 매입가격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동일하며, 전량 건조벼(포대벼) 형태로 매입한다.


    우선지급금(45천원/벼 40kg)은 매입시점에 지급하고 향후 산지쌀값 추이에 따라 10월중 우선지급금을 재산정할 계획이며,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2017년 1월중 차액을 정산한다.


    등급별 우선지급금 (원/벼40kg) 특등품 46,480원, 1등품 45,000원, 2등품 43,000원, 3등품 38,270원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기존의 공공비축미곡 8만톤에 이어 시장격리 미곡 5만 5천톤을 추가로 매입하면, 농업인들의 쌀 판로 확대와 시중 쌀 값 안정 등 수확기 쌀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매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6-10-21 10:46]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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