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일 오후 구미 금오천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 현장 상황실에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사감독, 공사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실시설계용역 책임기술자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사업장견실시공을 위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추석 전 인건비, 장비대, 유류대 등 체불임금 지급 및 철저한 확인으로 현장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할 것을 주문했고,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정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를 위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실시설계용역 과업 수행 중 드러난 현안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현장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특히, 하반기 하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하천재해예방과 올해 사업 예산 전액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내년도 사업비 확보에 대비해 철저한 공정관리로 예산이월 최소화를 당부하며 예산집행 실적이 우수한 현장에 대하여는 예산편성 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회의를 마치고 도내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 중 구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구미?금오천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청취와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최대진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하천사업 예산집행에 총력을 기하고 추석 명절 전 각종 노임, 장비대, 식대 등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