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29일 제2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했다. 의원 30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류규하 의원은 김의식·김창은 의원과의 제2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의장에 당선됐다. 최길영`박상태 의원은 각각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어 신임 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의장단은 30일 5개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선거 뒤 다음 달 2일부터 7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