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하여 6월중에 선제적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도는 6월 2일 오후 김현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일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는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로 도내에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대규모 건설공사를 비롯한 각종 공사현장에 대하여 6월중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산하 지방 공기업 소관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도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안전매뉴얼 준수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