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편창범)은 25일 오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창조적 복지 실현을 선도할 수 있는 사회복지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개설돼 운영 중인 '경상북도 복지 MBA과정'의 제2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
복지 MBA과정은 교육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40시간의 교육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행복재단 부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경북도내 사회복지 분야 리더십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 MBA과정은 도내 사회복지법인 대표 및 사회복지시설장의 리더십 및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의 사회복지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현재 사회복지교육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정 중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복지 MBA과정은 창조적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 리더 육성의 산실로 활용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