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온천이야기’ 책자<사진=경북도 제공> |
특히, 온천 외관과 내부 편의시설 등에 대한 사진을 수록하여 책자만으로도 온천의 구조적 특징이나 상태 등을 알 수 있어 온천 방문객의 선호도에 따라 편리한 온천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기능별 각각의 온천 이용 시 주의사항과 온천수가 함유하고 있는 미네랄에 의한 효능의 다양성을 설명하여 이용객들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온천욕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자를 제작함에 있어 온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 전문 직원들이 수개월간 온천을 직접 방문하여 주위의 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현장탐방 및 온천의 유래, 전설 등을 직접 조사하여 책자를 완성했다.
한편 연구원은 책자 1600부를 제작하여 울산, 대구, 경북의 주민센터 및 대학도서관, 전국대학도서관 등에 배부했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우리 원에서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경북의 온천을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며, "온천수질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경북의 온천관광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