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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전국의 산행인들이 많이 찾는 지리산과 같이 종주등산로를 둘레길과 연계하고 노고단에 숙박가능한 대피소를 마련하는 등 많은 등산객을 유치한 성공사례를 예로 들며, 경북에서도 이를 적극 벤치마킹하여 팔공산 종주등산로와 둘레길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첫째 팔공산 둘레길을 등산로와 연계한 ‘종주등산로’를 개설할 것, 둘째 팔공산 한티재 휴게소에 등산객을 위한 대피소 운영, 셋째 기존의 가산산성 야영장, 파계오토 캠핑장 등 편의시설과 종주등산로 및 둘레길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팔공산 종주산행이 가능해질 경우 그로 인한 둘레길의 시너지 효과는 경제적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며, "경북도 차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