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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부구천 정비사업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하천 공모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울진군 부구천, 청송군 주방천, 고령군 안림천 하천정비사업, 경주시 신당천 생태하천조성사업, 경산 남천 하천정비사업, 영천시 금호강 수변공간조성사업 등 6개 사업 총사업비 1,267억원을 확보하여, 전국 25개 사업 중 최다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울진군 부구천(L=2.2km, 166억원), 청송군 주방천(L=4.59km, 222억원)은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201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2019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사업도 2017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여 하천정비를 통한 치수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친수공간의 재정비를 통한 지역관광 인프라 및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하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하천가치를 향상시키고 국민과 지역이 공감하는 하천사업 추진을 위해 하천이용 수요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치수·이수·환경 등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하천 사업을 위해 공모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홍수 피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다운 하천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