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년 연속 온라인 소통을 가장 잘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5일 도에 따르면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공공부문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지수를 종합 평가해 네티즌과의 소통이 가장 우수한 기업·공공기관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평가는 올 상반기 인터넷 및 SNS 활동이 우수한 216개 기업 및 153개의 공공기관 등 총 369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 운영성 평가 등을 거쳐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도는 그간 뉴미디어 통합브랜드인 '두드림'을 통해 23개 시·군 소식, 행사, 행정 정보, 문화·관광 등의 소식을 스토리로 꾸며 사진 및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했다.
이묵 경북도 대변인은 "네티즌의 흥미를 이끌어낼만한 정보와 재미,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구상해 뉴미디어 소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