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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는 선진사회로 가는 필요 충분 조건이다’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춘희 나눔 봉사단 명예단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포상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에게 ▲ 보건복지부 장관상(2명) ▲ 경상북도지사 표창(24명) ▲ 경상북도의회 의장 표창(3명) ▲ 경상북도 경찰청장 표창(3명)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30명)을 수여하고,
지난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활동에 함께 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쓴 영천시?의성군 등 우수 시·군 6곳을 표창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나눔과 배려는 선진사회로 가는 필요 충분 조건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봉사단 등 민.관이 협력하여 우리 주위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복지경북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포상식에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전도사들의 모임인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도명예단장 김춘희, 도 단장 우애자) 총회도 개최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10월 발족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하 나눔 봉사단체로 단순 복지수요 대상자에 대한 노력 봉사에 그치지 않고 도내 23개 시.군별로 모금활동, 배분활동, 문화 활동 지원 등 지역기반 풀뿌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 봉사단은 나눔 활동 및 민간재원 마련을 위해 자원 봉사활동을 넘어 참여 회원 모두가 기부자가 되는 `기부봉사클럽’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