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문화유적 역사 탐방, 달빛걷기, 농촌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풍성한 행사를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 관광주간이 실시되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도를 찾는 여행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23개 시군을 비롯해 경북도관광공사, 경북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가족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주간은 국내 여행 준성수기를 성수기로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경북도에서는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또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내 호텔, 고택 등 숙박업소 40개업소가 10%에서 20%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15개 음식점에서 일부메뉴를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한다. 관광주간 공식사이트에서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김천 직지사, 경주 골굴사, 의성 고운사, 예천 용문사 등 도내 11개 사찰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이 1만원으로 가능한 `행복만원 템플스테이’행사를 실시하고 고령 대가야체험캠프, 문경 오미나라 등 30여개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