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2015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포럼은 경북(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을 거점으로 동해안을 에너지 신산업 패러다임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열린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동해안!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허브를 꿈꾸다’를 주제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한다.총 6개 세션으로 에너지환경정책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존 번(John Byrne) 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홀수년도 마다 개최하는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은 에너지 신산업을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에너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국내 에너지 학술 포럼이다.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북도는 포럼에 앞서 14일 대구 노보텔에서 대학교수, 기업인, 유관기관, 공무원 등 에너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경북도 차원의 에너지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너지경제연구원 권혁수 박사는 “지금 현재 글로벌 에너지 환경과 여건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에 대비한 미래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확대와 셰일(shale)가스 등 비 전통에너지의 개발에도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