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 평가인`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은 성과로 대내외적으로 일자리 분야 최고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총 172건이 접수되어 총 36개 우수 자치단체(지역맞춤형 25건, 사회적부문 11건)를 선정했다.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부터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 스마트 두레 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따라 경북 두레공동체 사업은 올해 기준으로 16억원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성과 홍보와 공무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두레 공동체 사업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 농가에 도시지역의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 해 지원해 주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로 도·농 상생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이다.
지난해 도농복합지역인 경산·영천·청도에서 올해 군위까지 확대 운영해 농촌 일손부족 해소는 물론 여성과 중장년층 등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을 통한 `일자리미스매치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두레공동체 사업은 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경북도를 대표하는 일자리 브랜드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