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관중석 부근에 설치한 철골 조명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이 남성을 덮쳤다.
가슴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대회를 취재하던 사진기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조직위는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사고 당시 문경시 일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