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0월 1일 경주국제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1회 경북 마이스(MICE) 데이·포럼’을 개최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회(Exhibitions)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경제적 파급효과와 도시 이미지 제고 등 효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국내서도 지자체 간 경쟁이 뜨겁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이스 관련 업체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상품 개발, 연계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 대학생과 고교생,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지역 마이스 관광 상품 개발 제안’ 경진대회도 열린다.
특히 `지역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 발표와 마이스 관련 전문가, 일자리, 정책 및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포럼이 이루어진다.
한편 경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도시 지정과 올해 3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개관으로 MICE산업의 중심축이 되어 지역발전 및 경북도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현 도 관광진흥과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지식기반형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며,“경북만의 특색 있는 마이스 상품 개발과 마이스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마이스산업 육성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