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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도와 시·군, 34곳의 출자출연기관의 업무를 연계하는 시스템인 `경북e음’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기관별로 구축한 업무시스템을 연계하거나 시스템이 없는 출자출연기관에 기관 유형별 맞춤시스템을 구축한다. 기관끼리 문서 전달 방식을 정부문서유통시스템과 연계하고 기관별 시책, 업무 등을 서로 열람·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도는 내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유성근 도 정보통신과장은 “경북e음 시스템이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함에 따라 협업과 정책 공유,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