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는 경주 엑스포 공원 내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에서 문화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권정생 선생의 명작 동화인 엄마까투리와 꺼병이 9남매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엄마까투리’와 청도 소싸움을 홍보하는 `변신싸움소 바우’ 애니메이션 상영은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입장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로 캐릭터 판박이 스티커 체험과 더불어 매주 주말에는 (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기업인 `매직아트팩토리’가 경북의 전통문화를 접목시킨 마술공연을 펼쳐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은 입소문을 타고 점차 늘고 있으며 주말에는 약 1,5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소풍 및 견학 등 단체 관람객의 수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경북 문화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의 시제품 전시 및 안동 하회마을의 옥연정사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VR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경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행사 전 기간 동안 문화콘텐츠 홍보관을 통해 경북문화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가진 지역특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산업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