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급 간부 및 직원 600여명이 모금한 3000만원을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북한 어린이 돕기와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 등 통일과 나눔에서 추진하는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모금활동을 벌였다.
경북도는 남북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남북 교류협력기금 확대와 남북 교류협력 100인 네트워크 구축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통일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통일 서원제 국가행사 격상, 통일 공감 포럼과 아카데미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통일의 성지인 경북이 통일을 위한 씨앗이 되도록 문화와 스포츠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