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 대구 시민회관 맞은편에 전국 최초로 `경북 청년 CEO 몰’개소식을 열고 본격 청년 CEO 지원에 나섰다.
`경북 청년CEO몰’은 전시판매장·카페, 강의실·미팅룸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청년CEO 기업 마케팅 홍보, 제품 판로개척·공동브랜드 개발과 교육,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상설 취업상담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 청년CEO 협회장 이상필(33)테슬론 대표는 “작년 7월 사단법인 설립과 700여명의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청년 CEO몰이 설치됐다”며, “청년 몰 개소 계기로 청년CEO들이 똘똘 뭉쳐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창업과 도전은 청년들의 소중한 가치이고 실패 또한 성공의 자산"이라며 "창의와 혁신의 DNA를 가진 젊은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말기"를 당부하면서 "청년몰 활성화를 통해 뜻있는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하고 그 기업이 우량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