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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예산정책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와 대구시는 25일 도청 강당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새누리당에서 김광림(안동)정책위부의장, 김재경(경남진주을)예결위원장, 이한성(문경·예천)경북도당위원장, 류성걸(대구동구갑)대구시당위원장, 박명재(포항남)·윤재옥(대구달서을)예결위원 등 예산 관련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북도는 SOC 분야에 ▲상주~영덕 고속도로(동서4축)▲포항~영덕 고속도로(남북7축)▲봉화~울진 국도확장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중부내륙철도 부설 ▲대구광역전철망 사업 ▲대구경북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10개 사업에 국비 2조3813억원을 요청했다.
미래창조형 과학·산업 인프라 구축에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백신 글로벌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차세대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방사광가속기공동이용연구 지원 등 4개 사업에 국비 1777억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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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예산정책 협의회 참석 인사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문화융성 기반조성사업으로 ▲신라왕궁(월성) 및 황룡사 복원▲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가야국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개발 등 5개 사업에 국비 705억원을 요청했다.
이외에 농업·산림 기반조성 및 동해안 개발 사업으로 ▲국립멸종위기 종 복원센터 건립▲국가 산채클러스터 조성▲밭농업 주산지 종합정비▲포항영일만항 건설▲울릉공항 건설 등 8개 사업에 국비 2522억원 등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이날 창조경제와 시민안전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국비사업 24여건을 건의했다. 대구순환도로 건설 1120억원, 로봇클러스터 조성 235억원, 첨단복합단지 조성 687억원, 의료기술시험훈련원 설립 300억원,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1천35억원 등이다.
이날 특별히 참석한 김재경 국회 예결위원장은 “대구·경북의 애로사항과 현안사업을 충분히 파악했다”며, “앞으로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장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제 정부예산안이 어느 정도 확정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회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과의 팀플레이를 강화개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