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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은 29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전통시장 장보기`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LH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마음을 모았다.100여명의 참가자들은 거리캠페인을 벌인 후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장용웅 구미중앙시장 번영회장은“오늘 많은 손님들이 시장을 찾아주어 모처럼 시끌벅적한 시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며 기뻐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메르스로 인해 전통시장이 다소 활기를 잃어 걱정이다”며,“공직자가 먼저 전통시장을 찾는 등 솔선수범해 메르스 파고를 극복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경북도는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말까지 도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도, 시·군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3만3000여명이 온누리 상품권 8억8400만원을 구매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