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 시민명예경찰`수성DTRO순찰대’가 떳다.
수성서는 6월 23일부터 관내 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 등 10개 역사와 3호선 수성시장역 등 8개 역사 총 18개 역사에 대하여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1시30분까지 시민명예경찰 98명과 무도인순찰대 28명 등 총 126명으로 `수성DTRO순찰대’를 구성했다.
순찰대는 역사 주변과 열차 내를 이동하면서 절도, 성범죄예방, 청소년선도, 주취자보호 및 여성안심귀가 조치, 역사주변 문안순찰 등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역사 주변 상인들과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반응이 좋았다.
수성구 용지역 주변 상가 상인들은 “3호선 개통 후 많은 시민들이 종착역으로서 통행인이 많아 범죄발생이 우려되었는데 야간에 순찰활동을 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며 믿음이 간다”고 반겼다. 특히 열차 내에까지 이동순찰이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믿음이 간다고 순찰대를 격려하고 있다다.
이상탁 서장은 “앞으로 `수성DTRO순찰대’는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지하철 2, 3호선의 범죄예방활동에 주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