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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미래창조연구회는 1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새경북 미래 창조를 위한 정책적 대안 발굴에 나섰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새로운 경북의 미래창조 방안 연구를 위해 15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된 `미래창조연구회’가 1일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회는 이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새경북 미래 창조를 위한 정책적 대안 발굴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과거 구미, 포항 등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이 한국 제조업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했으나, 산업단지 시설노후, 업종 경쟁력 약화 등 지역 제조업이 성장한계에 봉착한 가운데, 새로운 혁신 돌파구의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가진다.
발제자로 나선 경일대 최근열 교수는 “과거 산업경제시대에서 이제는 창조경제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했다”며, “지역 창조경제는 민간경제 주체가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상향식 경제패러다임이 구현되어야 하며, 경북도에서는 민간경제 주체들간의 네트워크 및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환경 구축, 제도개선 등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창조연구회 김수용 대표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경북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논의를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