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7년까지 PRIDE상품 70개 업체를 선정해 수출액 7억불 달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5개 대륙 27개국 30여명의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PRIDE상품 연락사무소 및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한다.또 해외바이어 현장 비즈니스 기회제공, 경북 PRIDE상품 온라인 홍보관인 e-Biz 통합시스템 운영 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출 초보기업에 밀착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제 실시, 세계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및 수출 감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해 수출 활성화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PRIDE상품은 최근 국내 제조업 매출액이 5.2%하락하는 가운데 총 매출액 1조3524억원으로 6.28% 증가했다.
수출액은 4.2%(전체기업 2.4%) 증가한 3억7296만달러를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에 기여했고, 특히 일자리 353개를 창출해 일자리분야에서도 톡톡한 역할을 담당했다.
도는 지난해 △해외비즈니스 출장 지원(29개사) △ 대학생 디자인 서포터즈 운영 지원(4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지원사업(4개사) △제품 3D영상 제작사업(7개사) 등을 지원했다.
이경기 도 기업노사지원과장은 “각 분야에서 기업만의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경북형 강소기업인 PRIDE상품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