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5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동북아 5개국의 광역지방자치단체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NEAR회원단체 실무자간의 이해 증진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자리다.
고려대 손기영 교수의 ‘조화의 시대, 동북아에서 측은(惻隱)의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 강연을 비롯해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일본 토야마현 등 12개 회원 자치단체 주요 홍보사업 및 교류·협력사례를 공유했다.
또 ‘NEAR 회비제 도입’과 ‘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등에 대한 토론과 해외 참가자들에게 지역 대표기업 POSCO와 한국 대표 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을 소개하는 한편 경북도 최대 국제 문화행사 중 하나인 ‘실크로드 경주'(8.21~10.18)의 홍보를 추진했다.
NEAR은 1996년 9월 포항에 창설해 현재 6개국 73개 회원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산하에 산업별.주제별로 14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회원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