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오후3시 칠곡군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왜관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 발차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왜관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는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공단 내 기업체 입구까지 45인승 통근 버스 2대를 운행한다. 근로자 1만 5천명이 교통복지를 제공받게 된다.
도는 산단 지역 고용안정과 고용창출 확대는 물론 이직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지난해 9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순환 버스(25인승 버스 2대)를 개통해 근로자 6천 9백명이 이용한 바 있으며, 산단 근로자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왜관 산업단지로 지역을 확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