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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경주하이코에서 열린 '실크로드경주2015' 조직위 총회에서 김관용 조직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최양식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행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
‘실크로드 그랜드바자르’와 ‘실크로드 판타지아’ 등 굵직한 프로그램들은 실행업체가 정해져 본격적인 추진과정에 있다.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은 6월 중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며, 7월에는 일반 관람객에게 사전에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국내외 유명한 공연단을 초청,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코리아 in 모션 페스티벌’과 이탈리아 챔버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 전통음악과의 만남 ‘동서양 뮤직페스티벌’ 등 어울림 마당도 주목된다. 현재까지 실크로드 국가를 비롯한 25개국의 공연단 출연이 확정된 상태며, 앞으로 외국 공연단의 수는 더 늘어 날 전망이다.
또 최근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북한공연단 초청도 끈을 놓지 않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2월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문화관광회의에 참석해 캄보디아 훈센 총리와 탈렙 리파이 UNWTO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 초청 문제를 깊숙이 협의한 바 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도 만나 방북 때에 북한 공연단을 공식 초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경북도는 통일부와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희호 여사 측과도 협력 채널을 가동해 나가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곧 입장권 예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 대행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인데, 입장료는 예매와 현장 구입에 따라 다르며, 어린이, 성인, 노인에 따라서도 다르다. 대략 4천원에서 1만 2천원 선에서 구매시기별, 관람계층별로 차등화 될 전망이다.
관광객 유치대책도 본격화한다. 가을철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도와 관광공사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수학여행단 유치단을 구성해 본격 가동하고, 국내외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한 관광객 유치보상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준비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관람객의 안전문제다. 행사에 맞춰 노후 된 기존시설의 개보수, 전기·통신시설 정비, 승강기 및 소방시설의 사전점검 및 정기점검 등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은 모집 절차에 들어갔으며, 청소 및 경비업체 선정 등을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관람객의 접근성 제고와 시내 관광지와의 연결을 위한 경주 시내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대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김 지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는 그동안 두 차례의 해외행사를 포함한 여덟 차례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집대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을 모색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실크로드’라는 주제로 고대 동서양의 문명교류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류문화를 융합하는 화려한 문화적 도전과 상상이 펼쳐지는 웅장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국가적 문화융성 과제를 지방차원에서 실천하는 일로, 국민적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문화국가로서의 국격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관련기관, 유관단체, 언론, 대학, 시민단체 등의 협력을 이끌어 내 범도민적인 준비체제를 가동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눈에 보는 실크로드경주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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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행 사 명 |
기간 |
행 사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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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 |
개막식 |
8.21(금) 19:30 |
행사의 서막을 알리고 국민대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축제의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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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
10.17(토) 19:00 |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관람객과 경주시민, 행사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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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만남 |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
행사 전기간 |
실크로드 각국의 전통 차거리, 음식, 수공예, 민속공연, 인형극, 등을 한곳에 모은 실크로드 바자르 공간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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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판타지아 |
행사 전기간 |
실크로드 사막에 묻혀 있는 신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실크로드 판타지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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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라 |
행사 전기간 |
고대 페르시아 구전 서사시 ‘쿠쉬나메’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해양 액션 어드벤처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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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영상) |
행사 전기간 |
실크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3면 디지털 영상 투사와 홀로매트를 통한 영상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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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리얼리즘전 |
행사 전기간 |
스탄 국가들이 중심이 된 중앙아시아 작가들의 각 나라별 특징과 느낌을 풍부하게 표현한 대작 위주의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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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나라 신라 |
신라, 황금유물 특별전 |
7.21(화) ∼ 11.1(일) |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된 신라 황금유물 특별전 경주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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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 빛의 향연 |
행사 전기간 |
LED, 3D영상, 조명 등을 통한 첨단 멀티미디어 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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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HMD트래블 체험관 |
행사 전기간 |
석굴암을 HMD기술과 스토리텔링 전시기법을 통한 One Source Multi Commucation 체험관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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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유물 특별전 |
행사 전기간 |
실크로드 3대 간선상의 주요 유적, 유물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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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쥬얼리 in 드라마 |
행사 전기간 |
K-드라마속 장신구전을 통해 만나는 실크로드 한류 열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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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 |
행사 전기간 |
최첨단 IT 기술 구현을 통해 펼쳐지는 드론 체험 Sh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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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마당 |
실크로드 퍼레이드 (길놀이) |
행사 전기간 |
다양한 실크로드 국가 전통기악 공연단 퍼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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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 화랑원정대 |
행사 전기간 |
신라시대 화랑들이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실크로드 국가들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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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in 모션 페스티벌 |
행사기간 중 20일 정도 |
코리아 in 모션 페스티벌을 경주에서공동 개최 다양한 공연팀의 넌버벌 공연 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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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뮤직 페스티벌 |
9.18(금)∼19(토), 21(월) |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현악기와 경주의 삼현삼죽을 활용한 동서를 잇는 뮤직 페스티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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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행사 |
국제학생축제 |
5.29(금)∼31(일) |
외국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 개최, 다문화 체험의 장 마련, SNS 네트워크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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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지 행사 |
1월∼11월 |
신라문화를 진수를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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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시군문화의 날 |
8.22∼10.17 |
시도·시군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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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 문학 심포지엄 |
행사 기간중 |
한국과 터키문학의 유사성과 영향 관계 조명 (3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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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창립 총회 |
8.21~8.24 |
실크로드선상 대학들의 연맹(SUN)창립총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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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한반도 대종주 탐험대 |
6월∼8월 |
국내거주 실크로드 국가 유학생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혜초 스님의 오천축국 탐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