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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낙석·산사태와 배수시설 정비를 위해 국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본격 우수기 전에 4곳의 위험지구에 대해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낙석·산사태 경우 국도 34호선 안동시 임하면 천전지구(3억2500만원)와 국도 31호선 영양군 영양읍 감천지구(11억3000만원),봉화군 소천면 서천지구(1000만원)를 정비한다.
또 배수시설은 국도 67호선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10억3600만원)를 개선한다.
앞서 경북도는 올해 도로유지보수 예산 73억원을 투입해 도로기능 확보를 위한 시설보수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지난 2월과 3월 지방도 3011㎞, 위임국도 465㎞와 주요 건설현장 18개소에 대해 파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위험부위와 경미한 사항 73개소에 대해 즉시 제거하고 자체 복구를 실시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4개소 대한 국비 25억을 건의한 바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낙석 산사태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