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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된 재활용동네마당(클린하우스) |
경북도는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에 재활용동네마당(클린하우스)설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6억원을 투자해 성주군에 재활용동네마당 23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성주군이 환경부에서 주관한`자원순환형 친환경 시범마을’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우선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59개소에 설치한다.
도는 2016년에는 성주군 뿐 만 아니라 설치 지역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재활용동네마당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선별 수거해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농촌특성에 맞는 맞춤형 클린하우스 설치로 자원순환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근 도 환경정책과장은“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매립할 경우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킨다”며,“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클린하우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