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2일 지명에 주(州)자가 들어간 전국 14개 도시와 교류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영주, 경주, 광주 등 15개 도시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유통센터에서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공동마케팅을 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도시끼리 특수시책, 문화관광사업, 역점추진사업 등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사례 발표회 등도 추진한다.
'동주도시교류협의회'는 지명에 주(州)자가 들어가는 지방자치단체간 교류협의체로 2003년 출범했다. 영주·경주·상주·광주·공주·나주·양주·여주·원주·전주·제주·진주·청주·충주·파주 등 15개 도시가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