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안동·영천·청송 도시(군)관리계획 3건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7일 제4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영천시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진입도로 중 기능이 상실된 대로 2-5호선(폭 30m, 길이 958m)을 폐지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안동시는 1986년 지정된 평화공원이 장기간 조성되지 않아 공원기능이 상실된 일부지역에 소공원과 경관녹지, 학교용지로 결정 변경했다.
청송군 도시계획은 청송의료원 부지 제1종일반주거지역 확장과 근린공원 축소, 취락지구 경계 확장 등 청송군 관리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는 사항이다. 낙동강수계 수변구역내의 용도지역과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역 등은 기존 용도지역을 변경 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이재춘 지역균형건설국장은“앞으로 도시계획시설 폐지와 축소, 용도지역 합리화 결정으로 오랜 지역민원을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맞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