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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팔공산 칠곡 동명∼군위 부계 `한티재 터널’ 공사 현장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팔공산 칠곡 동명∼군위 부계 `한티재 터널’이 2년후에 개통될 전망이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동면면과 부계면을 연결하는 국도 79호선 확장공사의 진척률이 58%에 이르러 오는 2017년 상반기에 개통이 가능하다.
도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비 2,447억원을 들여 이곳에 4차로 확장공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7월 이 공사의 핵심인 한티재 터널을 관통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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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팔공산 칠곡 동명∼군위 부계 `한티재 터널’ 공사 현장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3.7㎞에 달하는 터널과 신도로가 개통되면 한티재 21.3㎞ 고갯길이 14.2㎞로 줄어들고, 자동차 주행 시간이 36분에서 12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300억원의 물류비용이 줄고, 팔공산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팔공산 한티재는 대구∼칠곡∼군위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지만 많은 굴곡 구간과 높은 경사도로 인해 겨울철 교통통제가 잦은 곳이다.
이와관련,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곳 도로공사 현장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팔공산에 위치한 가산산성야영장도 안전점검을 했다.
주낙영 부지사는 “앞으로도 야영장이나 공사장 등 모든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