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 61명과 인턴 1명, 일반의 34명, 치과의 23명, 한의사 41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공공병원,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도 소방본부 등에 배치돼 3년간 복무한다.
이에 따라 도내에는 총 55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농어촌 의료서비스 환경개선과 도민의 건강봉사대로 활동한다.
경북도는 특히 이번에 전국 1070명 신규 공중보건의사 중 1명뿐인 산부인과 전문의를 확보해 분만취약지인 울릉군에 배치함으로써 분만과 관련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