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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경주공고에서`2015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8일 경주공고에서`2015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기계설계·자동차정비 등 49개 직종에서 학생 481명, 일반인 선수 109명이 참가해 주경기장인 경주를 비롯해 포항·구미·안동·상주·청송 등 6개 지역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된다.
특히 청송에서는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재소자 20명이 출전해 건축미장과 타일 분야의 경기가 펼쳐진다.
입상한 선수에게는 오는 10월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과 산업기사 응시자격도 주어진다.
경북도는 1966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기간 중 9일에는 경주공고에서 초등학생이 참가하는`Young skill 올림피아드’와 중학생 종목인 로봇씨름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숙련기술인들이 주최하는 네일아트, 손 마사지,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행사도 가진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 “젊은 기능인재들이 장차 산업체의 핵심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