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내 4백10만 필지 토지에 대해 지난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이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과 의견 제출은 5월 29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앞서 시·군에서 조사·산정한 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는 절차다.
열람방법은 토지소재지 시군구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지가열람부를 열람하거나 인터넷(http://kras.gb.go.kr)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시·군·구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재춘 지역균현건설국장은“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