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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개 대상자 중 선출직인 도의원을 제외하고 경북 공무원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인 이인선 경제부지사. 48억4천26만원을 신고했다. |
이현준 예천군수는 30억9천만원,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3위 박보생 김천시장(15억4천만원), 4위 남유진 구미시장(14억2천만원), 5위 김주수 의성군수(12억5천만원) 등이다.
특히 이들 중 70%인 15명은 3천만원 이상 재산이 늘어나 살림살이가 힘겨운 일반시민과는 큰 대조를 보였다.
포항시의원의 겨우 평균 3천300여만원이 증가했다. 32명 중 18명이 증가했고, 14명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억 이상 증가한 시의원은 이동걸 4억9천여만원, 복덕규 2억8천여만원, 박경열 1억7천여만원, 홍필남 1억5천여만원, 한진욱 1억3천여만원, 강필순 1억1천여만원, 이해수 1억여만원 등 7명이다.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는 23억3천여만원을 신고한 백인규 의원이다.
한편 정부 공개 대상 중 선출직인 도의원을 제외하고 경북 공무원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는 48억4천26만원을 신고한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