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인터넷 중독이 우려되는 유·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펼친다.
인터넷 중독예방사업은 도가 전문상담사와 상담실을 확보한 청소년지원센터, 사회복지관 등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전문상담사가 유치원 및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협력기관 공모를 실시해 (사)칠곡종합상담센터, 포유(For You), BS 두뇌학습 심리상담센터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 기관들은 올 한 해 동안 전체 25,748명을 대상으로 학교 등을 방문해`인터넷·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과`WOW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과정의 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 중독예방 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학교, 단체 등에서는 선정된 협력기관 중 가까운 협력기관에 신청하고, 일정 등을 협의하면 전문강사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