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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들이 현장을 탐방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16일부터 한 달간 3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70명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사업은 지역 수출중소기업체와 우수농산물 해외수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구직난에 빠진 지역 대학생을 무역 전문 인재로 양성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실무절차 과정을 이수하고 7월 한달간 대구경북영어마을(칠곡군)에서 무역실무, 비즈니스영어 또는 국제무역사 준비 등 강도 높은 합숙교육을 받게 된다.
도는 합숙교육 종료 후 9월 학기 개강 전까지 단기(1개월), 9~12월까지 학기제(4개월/학점인정)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월 60만 원의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무역협회 대구경북소재 회원 35개사에서 해외시장조사, 통번역, 바이어관리, 무역서류작성 등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부터 무역협회, 대구본부세관과 공동으로`청년일자리 두드림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3개 기관이 초청한 지역 대표수출기업 21개사가 참가해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가졌다.
특히 대구텍, 평화정공, 아진산업 등 지역 수출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수료생 뿐 만 아니라 참여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