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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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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2일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및 울릉·독도의 물과 대구시 물의 합수식, 에코그린 합창단의 축하공연 이 진행됐다. 합수된 물은 신도청이전지의 호민지에 뿌려질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홍보와 물 분쟁 지도제작, 물 극빈국 체험 등 활동을 한다. 또 23개 시군의 물포럼 성공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 `물포럼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258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는 친절로 `천년의 미소’ 경주와 경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실히 봉사 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세계물포럼 기간 동안 주요 행사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 호텔 등 경주 전역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자원봉사자와 물길원정대에게 위촉장을 주면서 “낙동강 700리 힘찬 물결,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