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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원회는 10일 전국 42개 생활권 선도사업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9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실적을 자랑하며 지역행복생활권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
경북도는 `2015년 생활권 선도사업연계협력프로젝트’공모에서 안동중추도시생활권의`다문화 결혼이주여성 관광일자리창출’등 총 9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생활권 선도사업은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의 확산과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생활권을 구성한 지자체에서 일자리창출 등 주민행복 증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과제를 발굴하여 시·군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전국 42개 사업을 선정했다.도는 9개 사업이 선정돼 21%를 점유해 전국 최다의 실적을 자랑하며 지역행복생활권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국비는 총 320억 원으로 선정사업은 사업기간 3년 이내에 사업당 30억 원 한도 내에서 국비가 지원된다. 최종 사업비는 지역발전위와 농산부가 전문 컨설팅을 거쳐 4월경에 확정될 예정이다.
도의 9건 사업은 안동중추도시생활권(안동·예천·의성·청송·영양)의`다문화 결혼이주여성 관광일자리 창출’사업과 문경·상주·예천 생활권의`으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공동 운영’사업이다.
또 경산·영천·청도 생활권의 `숲속의 청정식품 상품화 프로젝트’와 `의성·군위 여성 유휴 노동력 맞춤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영덕·영양·울진 생활권의`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이 포함됐다.
아울러 김천시와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이 연계한 삼도봉생활권의`산골마을 OK! 행복버스 운영’사업과 경산시와 대구시 수성수가 연계한 `수경지역 ECO자원 연계를 통한 주민 HI-UP 프로젝트이다.
경주시와 울산시가 연계한 `울산~경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동일 생활권이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교통이용에 불편했던 점들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오는 7월에 있을 지역행복생활권 단독사업과 연계협력사업의 최종 사업 선정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