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매주 한 차례 도내 주요 도로에서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북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24개 경찰서가 매주 한 차례 2시간 동안 주요 도로에서 동시에 검문하는 것이다.
경찰은 그동안 교통경찰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중점을 뒀으나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구대, 형사,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을 모두 단속에 투입할 계획이다.
투입 경찰관은 음주운전자뿐만 아니라 대포차 등 범죄 의심차량을 검문검색한다.
경찰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요일이나 시간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