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영남권 5개 지역 시도당위원장과 문재인 당 대표가 6일 오후2시 국회 당 대표실에서 면담을 실시한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11일 부산에서 공식 출범한 영남권 5개 시·도당 공식 연대기구의 첫 공식행사다.
5개 시도당위원장들은 이날 선거제도 개편, 지방분권정당 확립, 지역위원회 활동 합법화 방안 마련, 전략지역 책임 최고위원제 도입, 지역균형발전 대안 없는 수도권규제완화 반대 등을 담은 정치혁신과 정당개혁을 위한 5대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영남권 시·도당 공식연대기구의 간사위원을 맡은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중앙당 지방분권정당추진단을 조속히 구성완료하고 사업추진을 서둘러 줄 것과 이 과정에서 영남지역 시도당위원장과의 사전협의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요청할 생각”이라며, “영남권시도당 연대기구의 첫 공식행사인 만큼 당대표와의 면담이 잘 성사되고 이런 긍정적인 힘을 모아 2016년 영남지역에서도 총선승리의 빛을 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권시도당 연대기구는 차후 지역순회 토론회 등 공식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