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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경북 환동해 주요 미래전략프로젝트 추진이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3일 `형산강 미래포럼’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환동해 발전전략을 위한 도정의 훌륭한 파트너로 기대하고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는 포항·경주 상생 미래창조 모델로 개발하는 형산강프로젝트가 민간협력까지 보태져 포항·경주 상생발전 방안제시 뿐만 아니라 환동해 시대 중심도시로 향하는 길을 밝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산강 프로젝트는 포항과 경주의 공동 발전 유역인 형산강 권역을 환동해 경북 신 이니셔티브 전진기지로 개발하고 형산강이 보유한 각종 자원을 활용해 포항·경주 상생발전의 모멘텀과 창조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전략사업이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간 5,000억 ~ 1조원이 투입되어 63.34km 구간에 7대 프로젝트와 30여개 사업을 추진한다.
7대 프로젝트는 형산강권역 전체 하천정비종합 개발을 추진하는 형산강 그린프로젝트를 비롯해 형산강권역 역사·문화자원의 상징적 랜드마크 트레일로 개발하는 형산강 컬처트레일, 경주 양동마을권, 불국·보문단지권, 남산권역을 연계하여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세계유산문화융성복합단지로 구성돼 있다.
또 포항지역을 미래전략사업이 집적된 환동해 과학산업의 신 허브로구축하는 형산 사이언스밸리,형산강 곳곳에 흩어진 호국역사문화자원을 묶는 형산강 호국벨트, 형산강 환경생태벨트·형산강 리버로드 등이다.
이와 관련,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쉼없는 경북여정에서`환동해 발전은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경북의 꿈’이다”며, “포항·경주 시민과 형산강 미래포럼이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의 상생발전과 미래 환동해 경북 신 이니셔티브의 원대한 청사진과 경북 발전의 꿈 실현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