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도정시책추진 최우수 시·군에 안동시와 의성군이, 최우수 부서에 경북도청 보건정책과가 각각 선정됐다고 경북도가 26일 밝혔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보건정책과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예방의 컨트롤 타워인 경북도 광역치매센터 운영, 치매검진사 4437명 양성을 통한 21만7000건의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 예쁜 치매쉼터 271개소 운영,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경북 만들기에 기여한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안동시와 의성군은 일자리창출 및 투자유치, 서민생활안정, 관광객 유치, FTA대응 농업경쟁력 강화, 정부합동평가 등 14개 분야 179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부서에는 포상금 500만원, 최우수 시·군에는 상 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7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경북도 박성수 정책기획관은 “경북도정 역점 시책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부서와 시·군에는 성과에 합당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업무 효율성 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