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당 연간 5만원 한도 문화카드를 발급해 영화, 공연, 전시 관람,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발급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가능하다. 카드 이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1월 30일까지로 지난해에 비해 1개월이 단축됐다.
한편 선착순 방식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대상자들이 생기는 불합리함을 해소해 올해는 신청기간 내에 발급 신청을 한 지원대상자 모두에게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