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대구고용센터, 사업수행기관 3자 서면약정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Smart두레 공동체사업 등 43개 사업에 84억 1천만 원(국비 72, 도비 8.5, 시군비 3.6)을 투입해 일자리확보에 전력할 계획이다.
포항, 경산, 칠곡 등 산업단지 내 취업지원 지원일자리센터 운영, 출퇴근버스 운행, 맞춤형인력양성 등`취업에서 근로환경개선’까지 통합 패키지 사업으로 10억 1천 2백만 원(2014년 2억 2천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연중 확대 운영하게 된다.
경북도 Smart두레 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에는 올해 5억 2천 1백만 원을 투입하고, 지난해 경산·영천·청도 3개 지역에서 군위군을 추가해 4개 지역에 확대 시행한다.
경북 뿌리 및 자동차산업 전문 기능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경북동부경영자협회와 공동으로 1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강, 자동차부품산업의 원천기술인 뿌리산업의 기능인력 양성으로 경북 동부권지역의 중소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3억 4백만 원을 투입해 청년·여성·서민 등 도내 취업애로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내 취업애로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에 노력한다.
한편, 포항시 등 11개 시군에서도 지역별, 계층별 현장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력양성에 31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고용창출에 나선다.